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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으)로 총 69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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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약의 해독제-돼지창자국     그런데 이 "돼지"라는 놈이 생길 적에 생기는 원리가 가장 그놈이 묘한 원리를 가지고 있어요. 12지지(地支)의 비밀을 다 지니고 있는 게 돼지라.   그래서 돼지지름이 해년(亥年) 해월(亥月) 해일(亥日), 해시(亥時), 사해유(四亥油)註 가 있는데 그건 만병의 약이고.     또 납저유(臘豬油)註)가 있는데 해마다.   납일[臘日 ; 동지 뒤에 셋째 미일(未日)]이 있거든. 납일날 해시에 잡은 돼지지름.   그게 전부 옛날 이들은 좋은 약(藥)으로 쓰는 거라.   지금은 그걸 우습게 알지만. 지금은 토종 아닌 개량종은 지름이 시원치 않아요. 전부 지름덩어리라. 그래도 쓸모 있는 거지 없는 건 아닌데. 아주 가짜래도 다른 것보다 좀 나아요, 이런데.   그 원리를 사해유.납저유를 보면 나는 확실히 돼지에 대해서 생긴 원리가 이것이 참으로 신비한 동물이니까 이용가치가 있다.   그래서 내가 수은독으로 죽어 갈 적에 옛날에 훈(薰)을 많이 해요. 지금 항암제야. 그거 코에다가 쏘이게 되면 죽지 않으면 병신 돼 가지고 옳게 못살아요. 살아 봐야 시원치 않아요. 후유증이 심해요,   이런데. 거기에 내가 돼지창자국을 먹으라고 일러주는데, 거기다가 죽염을 가지고 양념해 먹게 하는데, 거 확실히 신비라.   그런데 이 개량종 돼지창자국을 멕이면, 세 번 멕이면 옛날 돼지창자국 한 번 먹은 거 하고 비슷한 사람도 있고 시원찮은 사람도 있는데, 옛날 토종은 완전해. 수은독에 죽을 적에 그거 한 두어 번 먹으면 깨끗이 나아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선 돼지가 지금 장려됐을 땐 이 농약독으로 죽는 사람 구하기 쉽겠구나 했는데 그것도 지금은 뭐 돼지가 하도 천대받으니까 안 키울려고 하는 사람이 많겠지.   그렇지만 농촌은 어차피 그 돼지창자국 없이 농촌 사람이 산다는 건 앞으론 힘들어. 지금도 많이 죽어 가지만, 앞으론 농약을 지금보다 단위를 높이다가 10배 이상 가게 되면 이웃이 농약을 쳐 놓으면, 전멸이 되는 시간이 오면 그때는 농사 안 짓고도 못살고 짓고도 못사니 그 시간을 어떻게 해야 옳게 살 수 있느냐?   그게 이제 내가 말하는, 지금 개량종은 별 볼 거 없어도 안 먹으면 안되니까 다른 게 없고. 그런데 거기다가 죽염을 적당히 양념해서 먹는 사람 치고 지금 농약독에 죽어 가는 거 죽을 리가 없는데 앞으로 농약을 흩치고 막걸리나 한 사발 먹고 그 창자국을 죽염을 타 가지고 서너 사발 먹고 자고 나면 농약독이라는 건 깨끗이 가시는데.   농약은 파라티온이 지금은 없이는 농약이 안돼요. 그 속에 수은독이라. 그래서 내가 앞으로 농약을 세게 치는 시간에 생명을 유지하도록 해주어야 농사꾼이 전연 없고 농촌이 끝난 뒤에 도시에서 산다는 건, 미국서 좀 사다 먹으면 되지만 그것도 간단한 문제가 아니고. 농사 못 짓고 농촌이 다 죽은 후에 이 땅에 사람 사는 걸 쉽다고 볼 수 없어요. 그게 그렇게 간단하질 않아.   그래서 앞으로 이 돼지창자국에 개량종은 약은 제대로 안되지만 그거 안 먹고는 또 다른 게 없으니까. 내가 한평생에 생각하는데 그보다가 더 좋은, 수은독을 치는 약은 없어요. 없으니 거기다가 죽염을 타서 먹으면 완전히 수은독이 물러가고 그 사람 몸에 있는 나쁜 병까지도 싹 가시게 돼 있는데. 이걸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내가 아는데 내가 한 말을 홍보하느냐 하면 안 해줘. ※편지註 : 사해유(四亥油)는 해년[亥年 ; 을해(乙亥) · 정해(丁亥) · 기해(己亥) · 신해(辛亥) · 계해(癸亥) 등 해(亥)가 든 해] 해월[亥月 ; 음력10월] 해일[亥日 ; 乙亥 · 丁亥 · 己亥 · 辛亥 · 癸亥 등 亥가 든 날] 해시[亥時 ; 저녁 9시 반부터 11시 반까지]에 잡은 돼지기름을 말한다.   해년(亥年) 정월달에 난 돼지 새끼는 인해(寅亥)가 합하여지는데, 인(寅)의 장생(長生)은 해(亥)에 있으므로 인[寅 ; 정월달은 寅月임]이 사해[四亥 ; 亥年 · 亥月 · 亥日 · 亥時]를 만나면 이것이 4장생(四長生)의 정기를 얻는다고 한다.   그러므로 4장생의 정기를 얻은 돼지는 만병(萬病)의 신약(神藥)이 되며 사해유는 백설풍(白屑風) · 악성 · 나병 · 각종 암과 피부병 등에 탁효를 발휘한다.     ※편지註 : 납저유(臘猪油)는 해마다 납일[납일 ; 冬至이후 세 번째 未日]에 잡은 돼지기름인데 옛날부터 좋은 약으로 썼다. 납저유는 사해유(四亥油)보다 못하나 큰 차이는 없으며 토종이 아닌 개량종은 기름이 시원치 않으나 그래도 효과는 있다.   사해유와 마찬가지로 납저유는 습진 · 무좀 등 각종 피부병, 나병, 자궁암 · 직장암 · 위암 · 임파선암 · 혈종암, 에이즈 등의 난치성 질환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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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오핵단 부자 작업.돼지 먹이 부자
    오핵단 부자 작업.돼지 먹이 부자   수행인의 健康學(33) 天雄의 神病활용I 生干으로 除毒하여 脾 . 胃제질환 치료에 써 脾胃病과 그 癌    비위(脾胃) 계통의 질환과 췌장암 위암 등에 천웅(天雄)을 이용하여 치료하는 방법이 있다.  대부자(大附子)인 天雄(천웅)은 생기(生氣)를 주재하는 세성(歲星)의 정기(精氣) 와 독기(毒氣)를 주재하는 형혹성(熒惑星)의 독으로 화생(化生)한 물체이다.    따라서 그대로 쓰면 독으로 인해 매우 위험하지만 완전 제독(除毒)하면 최상의 보양제(補陽劑)가 된다. 제독한 천웅을 오래 복용하면 정기신(精氣神)이 양성되고 영(靈)이 강화되며 극치점에 이르러는 명심견성(明心見性)까지도 가능하게 된다.   ▲천웅의 제독법 == 15근(斤)을 냉수에 담가 하루가 지나간 다음 물을 갈아서 또 담그는 것을 7일 동안 한뒤에 그것을 말린다.  그리고 생강(生干)10근을 솥에 넣고 물 10되를 부은 후 그 위에 천웅을 넣은 시루를 얹고 찌되 물이 마르면 생강과 물을 다시 붓고 찌는 것을 아홉 번 반복해서 한뒤 말린다.    이렇게 해서 말린 대부자 천웅을 상녹용(上鹿茸) 적당량과 함께 분말하여 병에 따른 특정약 달인 물과 반죽하여 알약을 만들어 두고 가스병수와 함께 복용한다.    비위 계통의 제질병을 다스리려면 다음약을 달인 물에 타면 된다.   즉 인삼 30편들이 5근에 정종(술)을 품어서 시루에 찌는 것을 아홉 번 반복하여 말린 것과 행인(杏仁) 5근을 속껍질과 뾰족한 끝을 제거한 것, 은행(銀杏) 5근을 찬물에 담가 하루밤 지난 뒤 생즙을 짜서 그 은행 생즙에 행인을 넣고 달이다가 물이 마르면 노오랗게 될 정도로 세 번 반복해서 볶은 것(행인), 공사인(貢砂仁)볶은 것 3근, 신곡(神曲)볶은 것 5근, 맥아(麥芽)볶은 것 5근을 모두 한데 두고 달인다.    오래 달여 조청을 만들어 그 조청에, 앞서 제독한 천웅 가루와 녹용 가루를 두고 반죽하여 알약을 만드는 것이다.  이를 가스명수에 10알~30알씩 자량(自量)하여 하루 세 번씩 식전에 복용한다. 비위의 제질환은 물론 소장(小腸) 대장(大腸) 병까지도 치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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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오핵단 돼지 油
    오핵단 돼지 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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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핵약(核藥)오핵단 돼지 油
    오핵단 돼지 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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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소 · 돼지 · 닭 이용한 神藥 합성법      그러나 한 사람의 힘으로 세상을 도울 수 있다면 백 번 죽어도 아깝지 않아요. 폐암환자 살리고, 이런 걸 경험해 보고, 개라는 건 사람이 어려운 병에 잡아먹어선 안된다. 이래서 나는 그 어려운 병에 개를 잡아먹는 걸 내가 마음으로 꺼리기 때문에 개 키워 약(藥)하는 건 실험은 해도 잘 일러주진 않아요.   염소는 잡아먹을 수 있다. 돼지도 잡아먹을 수 있다. 그런데 왜 지금 부자(附子)가 없느냐? 부자는 많이 있는데 섬서성(陝西省)에서 나온 부자가 아니고 홍콩이나 대만에서 기른 부자라. 이것을 여러 사람이 돼지에 멕여 가지고 실패했어요. 조금 효(効)는 있으나 과거에 돼지가 먹고서 눈이 빠지거나 혓바닥 빼들고 죽어 버리는 그런 예가 없어요.   그렇다면 이건 완전한 부자가 아니다, 이거라. 부자독이 없어요. 그래서 그 부자의 약성 부족을 내가 완전히 알고서는 돼지를 기르라고 권하질 않아요. 많은 사람이 실패했어요. 거 신경통이나 겨우 낫지, 위암 같은 데 약이 안돼요.   그래서 닭에다가 독사 구더기와 구렁이 구더기를 멕여 가지고, 거 멕이기 전에는 인삼분말을 해서 밥에다 섞어 멕이는데, 그것은 굉장히 좋은 약이 되는 건 내가 다 실험 끝낸 거인데, 지금은 독사(毒蛇)가 원래 귀해요. 광복 후에 내가 독사를 살 적엔 지금 돈으로 1백원 정도도 안 줘도 사요, 이런데. 지금은 너무 귀해. 없는 사람의 형편으론 안된다 이거요. 그러고 또 수량이 얼마 안되고.   그래서 연평도 앞바다 소금으로 죽염(竹鹽)을 만들어 이용하는 걸 제일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도 그걸 맨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거이 좋을 거요. 그러고 그 죽염에 대한 비밀을 얘기할라면 거 상당 시간이 필요해요.     그러니 그 책[《신약》(神藥)]에 나온 걸 약간 설명이 있으니 보고 그 다음에 이용해 보면서 자신이 자신의 건강을 경험하고 또 자신의 병을 경험하고 이래 가지고 자신이 자신을 살릴 수 있는 의사가 되고.   또 부모나 자손을 살릴 수 있는 의사가 되면 이것이 살 수 있는 인간세상이라.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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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2008년.핵약(核藥) 오핵단 돼지 먹이
    오핵단 돼지 먹이 "부자"   수행인의 健康學(33) 天雄의 神病활용I 生干으로 除毒하여 脾 . 胃제질환 치료에 써 脾胃病과 그 癌    비위(脾胃) 계통의 질환과 췌장암 위암 등에 천웅(天雄)을 이용하여 치료하는 방법이 있다.  대부자(大附子)인 天雄(천웅)은 생기(生氣)를 주재하는 세성(歲星)의 정기(精氣) 와 독기(毒氣)를 주재하는 형혹성(熒惑星)의 독으로 화생(化生)한 물체이다.  따라서 그대로 쓰면 독으로 인해 매우 위험하지만 완전 제독(除毒)하면 최상의 보양제(補陽劑)가 된다. 제독한 천웅을 오래 복용하면 정기신(精氣神)이 양성되고 영(靈)이 강화되며 극치점에 이르러는 명심견성(明心見性)까지도 가능하게 된다. ▲천웅의 제독법 == 15근(斤)을 냉수에 담가 하루가 지나간 다음 물을 갈아서 또 담그는 것을 7일 동안 한뒤에 그것을 말린다.  그리고 생강(生干)10근을 솥에 넣고 물 10되를 부은 후 그 위에 천웅을 넣은 시루를 얹고 찌되 물이 마르면 생강과 물을 다시 붓고 찌는 것을 아홉 번 반복해서 한뒤 말린다.  이렇게 해서 말린 대부자 천웅을 상녹용(上鹿茸) 적당량과 함께 분말하여 병에 따른 특정약 달인 물과 반죽하여 알약을 만들어 두고 가스병수와 함께 복용한다.  비위 계통의 제질병을 다스리려면 다음약을 달인 물에 타면 된다. 즉 인삼 30편들이 5근에 정종(술)을 품어서 시루에 찌는 것을 아홉 번 반복하여 말린 것과 행인(杏仁) 5근을 속껍질과 뾰족한 끝을 제거한 것, 은행(銀杏) 5근을 찬물에 담가 하루밤 지난 뒤 생즙을 짜서 그 은행 생즙에 행인을 넣고 달이다가 물이 마르면 노오랗게 될 정도로 세 번 반복해서 볶은 것(행인), 공사인(貢砂仁)볶은 것 3근, 신곡(神曲)볶은 것 5근, 맥아(麥芽)볶은 것 5근을 모두 한데 두고 달인다.  오래 달여 조청을 만들어 그 조청에, 앞서 제독한 천웅 가루와 녹용 가루를 두고 반죽하여 알약을 만드는 것이다.  이를 가스명수에 10알~30알씩 자량(自量)하여 하루 세 번씩 식전에 복용한다. 비위의 제질환은 물론 소장(小腸) 대장(大腸) 병까지도 치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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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유아(乳兒)가 젖과 돼지고기에 체(滯.)하면  혹 유아(乳兒)가 젖에 체(滯)하면 위기(胃氣)가 상하여 위 신경(神經)이 허약해지므로 음식을 먹을 때 마다 자주 체하게 된다.  따라서 돼지고기에 체하면 위(胃)의 상처가 심하여진다.  그 원인(原因)은 해(亥)는 인과 합(寅亥合)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인(寅)에서 생장(人生於寅)하고 인(寅)은 해(亥)에서 장생(長生於亥)한다.  또 사람의 마음(心?)은 자(子)에 서 개벽하고 해(亥)에서 폐쇄되는 까닭에 하늘은 해(亥)에서 폐쇄되고 자(子)에서 개벽한다.  子는 사계절(四季節)의 동지(冬至)에 해당된다.  그러므로 납제육(臘猪肉)과 그의 기름은 약으로 사용된다.  그러나 돼지고기에 체한 것은 어린이에게 있어서 더욱 불길(不吉)하다.  그것은 기운의 순환작용이 막힌 까닭에 기(氣)가 통하지 못하면 정신이 명랑치 못하여 어린이의 발육과 발달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오랜 뒤에는 위암(胃癌)으로 고통을 받는 수도 있다.  따라서 제육체(猪肉滯)는 위암의 시초라 할 수 있고 모든 암(癌)에도 시초적인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위(胃)가 냉(冷)하면 담(痰)이 성(盛)하고, 음식을 과식하면 위하수(胃下垂)와 위확장증(胃擴張症)이 생기고 자극성(刺戟性)이 많은 것을 먹으면 위궤양(胃潰瘍)과 위종(胃腫), 위옹(胃癰)이 발생한다.  돼지고기로 인한 위암 음양학(陰陽學)상 인해(寅亥)는 상합(相合)하므로 돼지라는 동물은 사람에게 여러모로 유익하다고 한다.  그러나 10살 미만의 어린아이(孩童)는 아직 원기가 왕성치 못하기 때문ㅇ 아무런 도움이 못될 뿐만 아니라 도리어 해롭다고 한다.  그러므로 어린시절에 돼지고기에 체하면 좀체로 낫지 않고 심지어는 위암으로까지 발전된다 인(寅)은 곧 인(人)이나 10살미만의 어린아이는 인(人)이라 하지 않고 해(孩)라 한다.  ‘孩’하는 글자의 子는 “어린 것”을 의미하고 亥는 음양학상 해형해(亥刑亥) 삼형살(三刑殺)이므로 “해롭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아시절에 제육체(猪肉滯)로 생기는 위암은 치료가 어렵다.  만일 수술을 하더라도 七,八개월이 지나면 재발되어 재수술(再手術)도 안되고 약물치료(藥物治療)도 안된다.  각종 난치병에는 중완혈(中脘穴)에 뜸(灸) 삼천장을 뜨면 신비(神秘)한 효력을 얻는다.  제육체로 발생한 위암에는 중완혈에 어른은 뜸 오천장과 약물(藥物)로 같이 치료하고 그 외의 암병은 뜸 삼천장에 약물치료를 겸하면 치료 가능하다.  ♦약물치료(藥物治療)로는  첫째, 삼보주사(三寶注射)  둘째, 오핵단(五核丹)  셋째, 삼보링겔주사(三寶링겔注射)  넷째, 목향(木香), 원감초(元甘草) 각 1냥, 생강 5돈을 달여서 죽염(竹鹽) 3돈을 타서 하루에 세 번 복용한다.  위와 같이 돼지고기의 체(滯)는 악성병(惡性病)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지만 한편 해독제(解毒劑)로도 사용할 수 있다.  즉 돼지고기와 그의 내장국은 아편중독(阿片中毒), 부자독(附子毒), 공해독(公害毒), 가스독에 효력(效力)이 있고 또 그의 지방질(脂肪質)은 방한(防寒)에도 좋은 역할을 한다.  닭고기의 체(滯)도 오래 되면 불리(不利)한 병증(病症)을 유발한다. 닭고기는 손괘(?) 에 해당되어 바람을 동하는 물체이다.  몸에는 해로우나 맛은 일미(一味)이다. 어릴때에는 잘 먹는데 만일 체하면 치료가 잘 안되고 구체(久滯)가 된다. 닭고기는 기(氣)를 손상시키는 음식이다.  그 이유(理由)는 동양사람은 황색인종이므로 중안 토기(中央土氣)에 속(屬)하였고 서양 사람은 백색인종이므로 서방 금기(西方金氣)에 속(屬)하였다. 따라서 서양 사람은 금기(金氣)를 만나면 기운(氣運)이 생기고 또 기운이 보(補)하여진다.  동양 사람은 그와 반대로 흙이 금을 생(土生金)하는 원리에 따라 그의 기운이 손상된다.  또 북지 사람(北地人)은 흑색인종(黑色人種)으로 북방 수기(北方水氣)에 속하였다.  닭고기는 금기(金氣)에 속하여 금은 물을 생(金生水)하는 원리에 따라 그의 기운을 보하는 음식물이 된다. 그리하여 동양 사람은 닭고기를 많이 먹으면 기(氣)가 손상되어 풍(風)이 동한다.  어렸을때 닭고기에 체하면 오랜 후에 구체(久滯)가 되어서 종말에는 간암(肝癌), 폐암(肺癌), 위암(胃癌), 신장암(腎臟癌), 심장혈풍증(心臟血風症, 심장 혈관이 붓는 병)이 된다. 또 닭고기와 돼지고기는 체하면 우선 염증(炎症)을 일으켜서 암(癌)까지 유발시키고 마침내 사람의 생명을 앗아간다.  치료방법은 목향(木香), 원감초(元甘草) 각 1냥, 생강 1냥을 달여서 죽염(竹鹽) 3돈을 타서 하루에 세 번 식전 혹은 식후로 복용한다. 또 지렁이재(地龍灰) 2돈을 타서 복용하면 더욱 효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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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사해 돼지 곱창.
    사해 돼지 곱창. 神藥本草 제12장 -농약독 解毒劑 -토종 돼지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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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사해 돼지 곱창.
    사해 돼지 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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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핵단 원료 藥 돼지 완성.▒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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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돼지와 부자(附子), 곰과 웅담
    5) 돼지와 부자(附子), 곰과 웅담  앞에서도 누차 말했듯이 어떤 약이든 약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한결같이 독성(毒性)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직접 먹는 것보다 간접 섭취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다.  소양(少陽) 체질 <대개 O형의 혈액형>이 부자(附子)를 직접 복용하면 자칫 절명(絶命)하게 되지만 부자를 일정기간 돼지에게 먹여 간접 섭취하면 도리어 다른 체질보다 훨씬 효과가 빠른 것은 그 때문이다.  어떤 한의사가 독맥(督脈) 경화로 오래 고생하기에 1년여 부자를 먹인 돼지의 피를 복용케 했더니 그는 무척 꺼리는 것이었다. 자신의 체질이 소양 체질이라 부자는 극약이라는 우려였다.  일체의 독성이 없는 <순수 부자>라는 말에 그는 그것을 먹고 즉효를 본 일이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아무 동물에게나 부자를 먹여 간접 섭취해도 된다는 말은 아니다.  부자에 있어서 돼지처럼 독성은 제거하되 약성은 보존하는 상관 관계에 대한 분명한 이해가 수반되어야 하는 것이다.  개와 인삼, 닭과 독사, 오리와 초오(草烏), 염소와 음양곽(淫羊藿) ․ 옻 등은 좋은 예다. 이 동물들은 모두 약물의 독성을 제거하고 약성을 보존할 뿐만 아니라 공간 색소(色素) 중의 약분자(藥分子)까지 합성시키는 묘한 역할을 한다.  이렇게 약의 합성을 위해 인공사육하는 것은 암약 오핵단(五核丹) 편에서 자세히 언급했으므로 이 이상의 상론을 피하고 자연적으로 약을 먹고 자라는 천연 약동물들에 관해 살펴볼까 한다.  한반도에는 천연 약동물이 무척 많다.  곰(웅담), 사향노루(사향), 사슴(녹용) 등 이 땅의 야생 동물들은 흔하디 흔한 약초 또는 약되는 각종 먹이들을 섭취함으로써 체내에 인간의 목숨을, 질병의 위기에서 살려낼 영약(靈藥)들을 합성해놓고 있다.  50년대까지만 해도 이런 종류의 짐승들은 우리나라 야산에 흔했던 만큼 손쉽게 구하여 약에 쓸 수 있었지만 요즘은 상황이 달라졌다.  토산은 거의 구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구한다 해도 대부분 믿을 수 없는 것들인데다가 가격 또한 턱없이 비싸서 이용이 거의 불가능하다.  웅담 , 녹용 등이 좋은 약이 된다는 인식이 최근 보편화되자 혹자는 이의 사육을 시도하고 있으나 그것은 약의 원리에 밝지 못하기 때문에 범하는 수주(守株)의 우(愚)일 뿐이다. 곰 , 사슴 , 사향노루 등의 약동물들은 석청(石淸) , 불개미 , 약초 등 각종 약물들을 섭취함으로써 체내의 특정 기관에 묘약을 이루어 놓는 것이다.  어찌 보통 사료를 먹여 그런 약이 이루어지길 바라는가.  정히 웅담과 사향 , 녹용을 생산하고 싶으면 곰 , 사슴 등을 사육하되 심산유곡에 넓게 울타리를 치고 또 충분히 약이 될 만한 <먹이>들을 공급해야 할 것이다.  지나친 상업주의에 의해 사람먹는 음식에까지 유해물질을 넣는 판국에, 믿을 수 없는 웅담 , 사향들이 판치는 것을 어쩌랴... 그러나 음식물의 유해물질 첨가는 그 피해가 작고 더디지만 약의 <가짜>는 사람의 목숨을 앗는 준살인행위인 만큼 일체의 생산 , 유통을 자제하고 금해야 한다.  곰이나 사향노루처럼 약물의 섭취를 통해 체내에 묘약을 이루어 놓는 것 중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동물들이 있다.  바로 인삼밭의 두더지와 땅강아지[土狗]다.  이의 적응증과 용법에 대해서 상론하겠다.
    인산학신약
  • 10. 쇠고기 개고기 돼지고기에 체하면  또 쇠고기, 개고기, 양고기를 비롯하여 각종 육류의 체(滯)는 조속히 치료하지 않으면 구체(久滯)가 되어 자연히 위(胃)를 손상하여 위장병(胃腸病)으로부터 위암(胃癌)으로까지 악화(惡化)하는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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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神藥本草 제12장 -농약독 解毒劑 -토종 돼지창자- 제12장  농약독 解毒劑 - 토종 돼지창국   • 농약독에 죽어 가는 사람 구할 妙方 • 완전한 무공해 식품이 있는가 • 에어컨의 冷極發熱과 발암물질 생성원리 • 精氣神과 혼백의 비밀 • 三生의 원리와 자연만물의 생성과정 • 농약의 해독제 - 돼지창자국 • 개량돼지 약성, 토종의 20%에 미달 • 농약 解毒을 위한 酒精의 역할 • 앞으로 3년 후면 농약독 극성 시기 • 농촌 구하는 일에 衆智 모을 때 • 죽염은 痰을 삭이고 담이 없으면 염증 소멸 • 고추장 먹은 한국인에 흑사병은 없다 • 뼈를 만드는 소금 속의 백금성분 • 훌륭한 일 하려면 잡색을 없애라 • 가슴 아픈 역사의 비극을 어찌 잊으랴  
    인산학신약본초 음성
  • 이미지 [납돼지 모임]이것이 돼지창자국!
    그렇게 좋다는 돼지 창자국입니다. 새벽에 일어나 아침 준비를 해주신 이준석님 조계향님 감사합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납저유 모임]납돼지 시식 시간 ^^*
    ^^*[납저유 모임]납돼지 시식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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